중간과제물
2026년 2학기 동양철학산책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
해당학과 문화교양학과 자료출간일 2026년 9월 27일
학년/학기 3학년 / 2학기 페이지 수 9
자료구성 동양철학산책 과제물 완성본(견본) + 참고자료 한글 파일 8개 가격 24,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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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2.hwp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3.hwp
중국의 철학자 노자와 한국의 철학자 지눌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중국의 철학자 맹자와 한국의 철학자 율곡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중국의 철학자 맹자와 한국의 철학자 퇴계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중국의 철학자 왕양명와 한국의 철학자 원효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중국의 철학자 주희와 한국의 철학자 퇴계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결제금액 24,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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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목차 및 주제
1. 교재에 등장하는 철학자 중에 중국의 철학자 8인(공자, 양주,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주희, 왕양명)과 한국의 철학자 4인(원효, 지눌, 퇴계, 율곡) 중 각각 한 명씩(중국1, 한국1) 선택하여 두 인물의 철학과 사상이 유사한 관계에 있음을 논증하는 글을 작성하시오.
2.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이해한 동양철학의 면모가 이제까지 나의 삶에서 어떠한 의미로 발견된 점이 있었는지, 또는 이제 알게 된 동양철학이 앞으로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자유로운 형식으로 자기 생각을 서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중국과 한국 철학자의 철학
2.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

III.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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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hwp
2.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2.hwp
3.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3.hwp
4. 중국의 철학자 노자와 한국의 철학자 지눌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5. 중국의 철학자 맹자와 한국의 철학자 율곡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6. 중국의 철학자 맹자와 한국의 철학자 퇴계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7. 중국의 철학자 왕양명와 한국의 철학자 원효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8. 중국의 철학자 주희와 한국의 철학자 퇴계의 사상적 유사성 논증.hwp


▶자료내용 미리보기
I. 서 론

동양철학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일과 쉼의 균형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오늘의 삶에도 건넨다. 공자와 맹자가 말한 인(仁)과 의(義), 노자와 장자가 말한 무위(無爲)와 자연, 주자와 율곡이 정리한 이기론과 경(敬) 공부는 모두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다루는 지혜다.
맹자는 전국시대 중국에서 활동하고, 율곡은 16세기 조선에서 활동한다. 전국시대 여러 제후국이 무력으로 패권을 다투던 혼란 속에서 맹자는 도덕적 정치의 이상을 제시한다. 조선 중기 역시 사화와 당쟁으로 백성의 삶이 피폐해지던 시기다. 율곡은 성리학이라는 학문 체계를 통해 정치와 사회의 근본을 세우려 한다. 시대의 혼란은 두 철학자로 하여금 인간의 선한 본성을 확인하는 배경이 된다. 율곡은 성리학이라는 학문 체계 안에서 학문을 닦은 학자이고, 성리학은 공자와 맹자가 세운 유학의 뿌리 위에 있다. 성리학은 맹자의 성선설을 구성하며 이(理)와 기(氣)라는 개념 틀을 더한다. 따라서 맹자와 율곡의 사상은 시간과 공간을 건너며 서로 닮은 관계에 있다.
이 레포트는 교재에 등장하는 중국의 철학자 중 맹자와 한국의 철학자 율곡을 선택하여 철학과 사상이 유사한 관계에 있음을 논증, 그리고 ‘내가 아는 동양철학과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생각을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중국과 한국 철학자의 철학

1) 인간 본성론의 유사성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하며 사람의 마음에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라는 네 가지 실마리가 있다고 말한다. 이 사단(四端)은 인의예지라는 덕의 씨앗이며, 사람은 이 씨앗을 길러 완성된 인격에 이른다. 맹자에게 수양은 밖에서 규범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니라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을 확충하는 과정이다. 맹자는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면 누구나 놀라고 측은한 마음이 일어난다는 비유를 들어, 이 마음이 이해타산을 넘어선 본성의 작용임을 보여준다.
율곡은 조선 성리학의 틀 안에서 이 성선설을 계승하고 다듬는다. 그는 이통기국(理通氣局)과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통해 이(理)와 기(氣)의 관계를 정리하면서도, 사람의 본성이 선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理)는 모든 존재에 두루 통하는 원리이고, 기(氣)는 존재마다 국한되어 다르게 나타나는 재료다. 율곡은 ’이‘는 발동의 주체는 아니지만 ’기‘의 근거로서 발동의 내용을 결정하며, 인간의 마음이 움직일 때 움직이는 주체는 ’기‘이고 ’기‘없는 발동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율곡은 사람마다 기질의 차이 때문에 선을 드러내는 정도가 다를 뿐, 본연의 성품 자체는 선하다고 설명한다. 이 설명은 맹자가 말한 성선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마다 선의 실현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을 이론적으로 해명하는 작업이다.
맹자는 성선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곧 불인지심을 지닌다는 사실을 든다. 이 마음은 학습이나 이해타산의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나는 것이다. 율곡 역시 사람의 본연지성이 순선하다는 성리학의 전제를 받아들인다. 맹자가 남긴 질문, 곧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실재하는데도 성선설이 성립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론적으로 답한다. 율곡의 기질변화론은 이 질문에 대한 성리학적 해답이며, 동시에 맹자의 확충론을 뒷받침한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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